개태사 철확설화

개태사 철확설화 고려의 태조 왕건이 나라를 세우고, 개국사찰로 창건한 개태사 주방에서 사용했던 것으로 전해지는 승려의 식사에 쓰이던 국을 끌이던 대형 철재 솥이다. 솥의 그 크기가 개태사의 옛 규모를 짐작할 수 있게 한다. 개태사가 폐허가 되고, 방치되어 있었는데 고종 24년(1887) 대홍수로 2km정도 하류로 떠내려와 있던 것을 일제시대에 경성박람회에 출품했다가 다시 돌아와 연산공원에 있던 것을 1981년 개태사로… 개태사 철확설화 계속 읽기

장곡사 이화리 장승제

장곡사 이화리 장승제 이화리 장승제의 기원이나 유래에 대한 문헌상의 기록은 없지만 다만 이 마을의 치마바위 전설만이 내려 올 뿐이다. 전설에 따르면 이 마을에서 얼마 떨어지지 않은 곳에 치마바위가 있는데 밤마다 칠갑산에서 호랑이가 내려와 부녀자들을 잡아다가 그 바위에서 잡아 먹은뒤 치마만 남겨놓고 사라졌다고 한다. 그래서 마을사람들은 장승을 세워 호환을 막아달라고 빌었더니 그 뒤로 호랑이가 사라졌다는 것이다.… 장곡사 이화리 장승제 계속 읽기

경판을 시주하고 아들을 낳다

경판을 시주하고 아들을 낳다 명나라 회복대상 호연(湖然)은 관중 사람인데 재물은 많았으나 나이 40이 되어도 뒤를 이을 자식이 없었다. 그런데 하루는 만덕사 화주승이 말하였다. 「금강경 한권의 판목을 구해 시주하면 꼭 아들을 낳으리라.」 호연은 경의 판목을 구하여 시주하는데 무려 10년이 걸렀다. 한 신인이 꿈에 나타나 말했다. 「호연은 아들 늦음을 한탄마라. 본처는 생자의 연이 없으니 첩을 하나 얻으라.」… 경판을 시주하고 아들을 낳다 계속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