쌍계사와 하마비

쌍계사와 하마비 양촌면 중산리에 자리 잡고 있는 쌍계사는 절터를 하늘의 상제(上帝)가 잡아 주었다는 이야기가 전해 내려오고 있는데, 아주 옛날 하늘나라의 상제는 산수가 수려한 이 땅에 절을 하나 짓기로 하고 그의 아들을 내려 보냈다. 상제의 아들은 지금의 쌍계사 부근에 내려와서 절을 지을 장소를 한참 물색하다가 맑은 물이 계곡을 따라 흐르는 것이 마치 신선지 같기도 하여 이… 쌍계사와 하마비 계속 읽기

천왕사 반허갑 전설

천왕사 반허갑 전설 천황사는 본래는 주천면 운봉리 안정동에 있었는데, 전설에 의하면 원래의 그 절터가 명당이라고 하여 무주의 박헌갑이라는 사람이 절 뒤에 묘를 썼다. 그러자 절에 있는 우물이 끊기고 쥐떼가 나와 절 안팎을 휩쓰는 이변이 생겼다. 이에 승려들이 박씨에게 묘를 옮길 것을 간청했으나 박씨는 권세를 앞세워 거절했다. 그 후 천황사는 폐사되고, 박씨는 벼락에 맞고 묘는 폭우에… 천왕사 반허갑 전설 계속 읽기

연화사 비룡산의 산삼

연화사 비룡산의 산삼 고복리는 옛지명이 높은 산밑에 마을을 이루고 있다 하여 고산동이라 부르며 이곳에는 고산사란 절이 있었다. 고산동 아래 마을을 복골 이라 부르는데 1514년 행정 개혁시 고산동의 고자와 복골의 복자를 따서 고복리라 불렀다. 이곳 고복리에 비룡산이란 산이 있는데 옛날부터 유난히도 산삼 많은 산이라 전해 온다. 비룡산에 산삼과 용에 얽힌 이야기를 하려 한다. 때는 고려시대 궁궐에서는… 연화사 비룡산의 산삼 계속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