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석사의 전래설화 보석사와 관련된 설화는 세 가지가 전해져 오는데 그 내용은 다음과 같다. 첫 번째는 보석사(寶石寺)라는 절 이름은 절의 앞산 바위에서 금을 채굴하여 불상을 조성한데서 유래했다고 하는데, 불상은 임진왜란 때 소실된 것으로 전해진다. 두 번째는 3년간의 가뭄으로 마을에 물이 귀해지자 보석사 스님이 백일기도를 드렸는데, 회향하던 날 암굴에서 물이 솟아나왔다. 물이 솟아나온 자리가 지금의 영천이다. 마지막… 보석사의 전래설화 계속 읽기
[월:] 2015년 02월
원통사와 3대의 인연
원통사와 3대의 인연 20세기 중반경 범인선사(梵仁禪師)가 주지로서 도량을 쇄신하던 중 1949년 여순반란으로 가람이 전소되어 1천여 년의 역사를 간직한 도량이 폐허가 되었다. 이에 범인스님은 명천마을에 임시로 법당을 마련하고 부처님의 법을 전했으며, 이후 배정공(裵正空) 스님이 중창불사를 기원하며 원통사를 중창하였다. 원통사와 황씨가문 3대의 인연은 당시 대공덕주인 범인조사(梵仁禪師)의 아들 황경석(黃慶石) 거사의 이야기로부터 시작된다. 거사는 명문대학을 나온 수재로서 기업과 학교를… 원통사와 3대의 인연 계속 읽기
수덕사 수덕도령과 덕승아씨의 설화
수덕사 수덕도령과 덕승아씨의 설화 수덕사는 충남 서해안에선 으뜸으로 꼽는 절인데 여기에도 전설이 하나 있다. 홍주 목사 고을에 수덕이란 도령이 하나 있었다. 그는 양반집 아들로 의젓하게 살고 있는 부자집 아들이었다. 그는 사냥을 좋아해서 어느 해 가을엔 몸종들을 데리고 사냥을 갔었다. 몸종들과 산을 둘러싸고 몸종들이 짐승을 몰아 짐승들이 나타나면 수덕이가 화살을 날리어 잡는 그런 사냥이었다. 몸종들이 나뭇가지를… 수덕사 수덕도령과 덕승아씨의 설화 계속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