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음비유경(五陰譬喩經)

오음비유경(五陰譬喩經) 후한(後漢) 안식삼장(安息三藏)안세고(安世高) 한역 최민자 번역 이와 같이 들었다. 한때 부처님께서 미승국(靡勝國)에서 노니시면서 강나루를 건너시다가 강 복판에서 큰 물거품 덩어리가 물을 따라 흐르는 것을 보시고, 곧 비구들에게 말씀하셨다. “모든 비구들이여, 비유하면 이 큰 물거품 덩어리가 물을 따라 흐르는 것과 같다. 눈이 있는 사람은 이것을 보고 자세히 살펴보아 곧 그것은 있는 것이 아니요, 허무하고 진실하지 않아… 오음비유경(五陰譬喩經) 계속 읽기

옥야경(玉耶經)

옥야경(玉耶經) 동진(東晋) 천축삼장(天竺三藏) 축담무란(竺曇無蘭) 한역 이와 같이 나는 들었다. 어느 때 부처님께서 사위국(舍衛國)의 기수급고독원(祇樹給孤獨園)에서 네 무리의 제자들을 위하여 설법하고 계셨다. 이 때 급고독의 집에서는 지난 번에 아들을 위하여 장자의 집 딸을 며느리로 데려왔는데 이름은 옥야였다. 그녀는 단정하고 아름다웠지만 교만을 부리며 며느리의 예로 시부모와 남편을 받들어 섬기지 않았다. 급고독 장자 부부는 의논하였다. “며느리가 불순하여 예법을 따르지… 옥야경(玉耶經) 계속 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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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왕형제경(龍王兄弟經)

용왕형제경(龍王兄弟經) 오(吳) 월지(月支) 우바새 지겸(支謙)한역 이렇게 들었다. 어느 때 부처님께서는 사위국 기원(祇洹)의 아난빈저(阿難邠低) 아람(阿藍)에 계셨다. 이때 수없이 많은 비구가 모였는데, 그들은 모두 아라한들이었다. 아난빈저는 부처님 계신 곳에 이르러 예배하고 물러 앉았다. 부처님께서는 말씀하셨다. “사람이란 보시와 지계와 인욕과 정진과 선정과 지혜를 수행하여야 한다.” 아난빈저는 듣고 기뻐하여 곧 일어나 부처님께 아뢰었다. “내일 아침에 부처님과 비구들을 청하겠사오니 덕(德)을… 용왕형제경(龍王兄弟經) 계속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