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기경(緣起經)

연기경(緣起經) 당(唐) 사문 삼장법사(三藏法師) 현장(玄奘)한역 이와 같이 나는 들었다. 어느 때 박가범(薄伽梵)께서는 실라벌(室羅筏) 서다림(誓多林) 급고독원(給孤獨園)에 머무시면서, 한량없는 무수한 성문과 보살 그리고 하늘과 사람들과 함께하셨다. 그 때 세존께서 필추들에게 말씀하셨다. “나는 그대들에게, 연기의 처음[緣起初]과 그 차별된 이치[差別義]를 말하겠다. 그대들은 반드시 자세히 듣고 잘 생각하여라. 내가 이제 그대들을 위하여 분별하여 해설하리라.” 여러 필추들은 말하였다. “그렇게 하겠습니다. 부디… 연기경(緣起經) 계속 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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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적금강금백변법경(穢跡金剛禁百變法經)

예적금강금백변법경(穢跡金剛禁百變法經) 아질달선(阿質達霰)한역 김영덕 번역 그 때 금강이 다시 부처님께 아뢰었다. “세존이시여, 만약 선남자·선여인이 나의 이 주문을 지니고 효험이 없다고 한다면 그런 이치는 없습니다.” 산을 무너뜨리고자 하면 백개자(白芥子) 세 되[升]와 가장 좋은 안실향(安悉香)을 가지고 산중에 보배가 있을 것으로 추정되는 곳에서 빈철로 만든 칼[鑌鐵刀] 하나를 가지고 사방에 경계를 긋고 깨끗한 수건 하나와 향로 하나를 가지고 안실향을 사르며… 예적금강금백변법경(穢跡金剛禁百變法經) 계속 읽기

예적금강설신통대만다라니법술령요문(穢跡金剛說神通大滿陀羅尼法術靈要門)

예적금강설신통대만다라니법술령요문(穢跡金剛說神通大滿陀羅尼法術靈要門) 북천축국(北天竺國) 삼장 사문(三藏沙門) 아질달선(阿質達霰) 한역 김영덕번역 이와 같이 나는 들었다. 어느 때 부처님께서 구시나국(拘尸那國) 역사(力士)가 태어난 곳인 발제하(跋提河) 강변 사라쌍수(娑羅雙樹) 사이에 계셨다. 그 때 여래께서 열반에 드시려고 하자 헤아릴 수 없는 백천만 대중과 천룡팔부(天龍八部)와 인비인(人非人) 등이 눈물을 흘리고 소리 내어 울며 부처님을 향하여 사방에서 목매어 슬퍼하고 고뇌하며 머물러 있었다. 그 때 또 모든 천계(天界)의… 예적금강설신통대만다라니법술령요문(穢跡金剛說神通大滿陀羅尼法術靈要門) 계속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