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처님의 신통 석존께서 사위국(舍衛國)의 기원정사(祈願精舍)에서 많은 사람들을 모아 놓고 설법을 하고 계실 때의 일이다. 그 당시 새로운 사상가라고 하는 여섯 사람이 각자 제자를 거느리고 석존에게 대항하고 있었다. 즉, 부란카샤파(富蘭迦葉)는 九만명의 제자를, 말가리사라(末伽梨舍羅)는 四만명의 제자들을 거느리고 문호를 치고 있었다. 왕사성에는 이러한 六사를 신봉하는 장자(長者)가 있어서 어느 때, 큰 전단( 檀)의 나무로 바리때를 만들고, 보석으로 바리때를 넣는… 부처님의 신통 계속 읽기
[월:] 2015년 02월
부처님의 일산
부처님의 일산 석존께서 어느 때, 천 二백 五○명 스님들과 함께 웃다라엔국의 어느 부락에 갔을 때의 일이다. 부처님의 三二상(相) 八○종호(種好)의 존용(尊容)에서 광명의 빛이 천지를 비추어 많은 별 가운데 보름달이 홀로 밝은 것과 같았다. 그 때가 불꽃을 튀기는 더운 시기였으므로 선선한 그늘이 하나도 없었다. 한 사람의 양 떼몰이가 부처님을 보고 생각했다. 부처님은 三계의 스승이다. 이 불타는 염열(炎熱)을… 부처님의 일산 계속 읽기
입법계체성경(入法界體性經)
입법계체성경(入法界體性經) 수(隋) 천축(天竺) 사나굴다(闍那崛多) 한역 변각성 번역 그 때에 부처님께서 왕사성(王舍城) 사자굴산(耆闍崛山)에서 대비구(大比丘) 대중 5백 사람과 함께 계셨다. 그 때에 문수사리(文殊師利) 동자(童子)는 초저녁에 부처님의 처소에 와서 부처님의 별문(別門)에 서 있었다. 이 때에 여래께서 삼매에 머무셨다. 그 때에 세존께서 삼매에서 일어나시어 문수사리동자가 별문 밖에 서 있는 것을 보시고 말씀하셨다. “문수사리여, 그대는 들어오라. 그대는 들어오라. 안으로 들어오고… 입법계체성경(入法界體性經) 계속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