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보지 못한 아내 석존께서 사밧티국의 기원정사에서 많은 사람들을 모아 놓고 설법하고 계셨을 때의 일이다. 어느 곳에 양치는 기술이 능란하고 막대한 재산을 가지고 있는 구두쇠 사나이가 있었다. 원래가 노래인지라 그 많은 재산을 두고도 인색하기 짝이 없었다. 그런데 한 사람의 심보가 좋지 않은 사나이가 그럴듯한 수단을 부려서 그와 가까이 지내게 되어 친구가 되었다. 그리고 어느 날 슬며시… 아직보지 못한 아내 계속 읽기
[월:] 2015년 02월
양사람은아직다르다
양사람은아직다르다 석존께서 사밧티국의 기원정사에서 많은 사람들을 모아 놓고 설법하고 계셨을 때의 일이다. 어느 나라의 국왕이 죽었는데 왕위를 계승할 태자가 없었다. 그래서 선왕의 혈통으로 전부터 입산 수도를 하면서 신통력(神通力)을 얻고자 수행을 하고 있는 사람을 억지로 모셔 다가 왕으로 받들었다. 그는 왕이 되었지만 궁중의 일은 아무 것도 몰랐다. 어느 때, 금침을 까는 일을 맡고 있는 신하가 왔는데… 양사람은아직다르다 계속 읽기
어리석은 국왕
어리석은 국왕 석존께서 사밧티국의 기원정사에서 많은 사람들을 모아 놓고 설법하고 계셨을 때의 일이다. 어느 나라에 성품이 거칠고 무자비한 폭군이 있었다. 어떤 사람이 왕의 반성을 일깨우기 위하여 왕의 지나친 행동을 탓하고 백성을 다스릴 줄 모른다고 규탄하였다. 왕은 이 말을 전해 듣고 대발 노발하여 누가 한 말인지 자세히 알아보지도 않고 근신의 말만 듣고 한 사람의 충성 된… 어리석은 국왕 계속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