묘약

묘약 석존께서 사밧티국의 기원정사에서 많은 사람들을 모아 놓고 설법하고 계셨을 때의 일이다. 어느 곳에 그 나라의 국법을 범하여 곤장을 맞은 죄인이 있었다. 그는 매를 맞은 상처에다 말의 오줌을 발라서 금방 상처를 아물게 했다. 이것을 보고 있던 어리석은 사나이가 매우 신기하게 생각하여 자기도 이 방법을 응용해 보고 싶어서 집으로 돌아와서 아들을 불러 놓고, 「빨리 내 등을… 묘약 계속 읽기

무물이란 보주

무물이란 보주 석존께서 사밧티국의 기원정사에서 많은 사람들을 모아 놓고 설법하고 계셨을 때의 일이다. 친한 친구가 둘이서 나그네 길을 떠났다. 어떤 비탈길에 이르르니 수레에 참깨를 가득 싣고 언덕을 올라가려고 고생을 하고 있는 인부가 있었다. 인부는 두 사람의 나그네를 보더니, 「이 언덕 꼭대기까지 수레를 밀어 주실 수 없겠습니까?」 하고 부탁하였다. 두 사람은, 「그러면 무엇을 주겠는가?」 「사례로 무물(無物)을… 무물이란 보주 계속 읽기

무지한 국왕

무지한 국왕 석존께서 사밧티국의 기원정사에서 많은 사람들을 모아 놓고 설법하고 계셨을 때의 일이다. 어느 나라의 왕가에서 왕녀가 태어났다. 왕은 대단히 기뻐하여 곧 전의를 불러놓고 무슨 신약을 써서든지 왕녀를 빨리 성장시키라고 명령하였다. 국왕의 분부를 받은 의사는 이렇게 대답하였다. 「신약이 있기는 있습니다. 그러나 그 신약은 대단히 먼 곳에 있으므로 지금부터 十二년 후가 아니면 손에 넣을 수 없습니다.… 무지한 국왕 계속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