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속에서 머리를 바꾸고 외국어에 능통한 구나발다라 구나발다라(求那跋多羅)는 남천축국 왕족이다. 20세에 출가, 3장에 통달하고 30세에 국왕이 죽자 왕의 후계자로 지목받았으나 듣지 않고 산중에 숨어 있다가 뒤에 사자국(獅子國)에 가서 어머니에게 계(戒)를 주고 왕권을 계승케 한 뒤 424년 송 문제의 초청으로 중국에 와 이름을 공덕개(功德鎧)라 불렀다. 왕이 신자를 보내 영접케 하니 사자는 왕의선 등과 함께 승도 700명을 모아… 꿈속에서 머리를 바꾸고 외국어에 능통한 구나발다라 계속 읽기
[월:] 2015년 02월
부처님 소개로 장가들고 부자가된 윤덕삼
부처님 소개로 장가들고 부자가된 윤덕삼 1819년 근세조선 순조 7년 경기도 고양군 신도면 어떤 동네에 가난한 한 집이 있었다. 이 집에는 나이 삼십이 넘도록 장가를 가지 못한 윤덕삼(尹德三)이라 부르는 노총각이 칠십 노부모를 모시고 나무장사를 하여 근근이 살아가고 있었다. 그는 매일 첫 닭이 울면 나무짐을 짊어지고 서울로 넘어 오는데 서대문 거리는 경쟁들이 너무 심해 발붙일 곳이 없으므로… 부처님 소개로 장가들고 부자가된 윤덕삼 계속 읽기
가사불사를 친견하고 상사뱀이 떨어진 원나라 공주
가사불사를 친견하고 상사뱀이 떨어진 원나라 공주 중국 원순제의 딸은 매우 아름다운 미인으로 평판 높은 공주였다. 그러므로 높은 관직에 있는 사람이나 미관말직에 있는 사람이나 모두 그를 보고 연정을 품지 않은 자가 없었다. 그런데 하루는 어떤 한 관리가 궁전을 거니는 꽃 같은 공주를 보고 홀로 짝사랑을 하다가 상사병에 걸리게 되었다. 아무리 약을 쓰고 침을 맞고, 중을 하여도… 가사불사를 친견하고 상사뱀이 떨어진 원나라 공주 계속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