죽었다가 살아난 스베덴보리 나의 온 몸은 마비되어 버렸다. 완전히 죽은 거나 다름없었지만 그렇다고 아주 죽은 것은 아니었다. 이 상태에 빠지자, 나의 영혼은 내 육체로부터 떠나서 공중으로 떠올라갔다. 그러나 나는 육체 속에 들어 있었을 때나 다름없이 아주 완전하게 생각할 줄도 알고, 보거나 들을 수도 있었고, 주위에서 일어나는 모든 상황을 잘 알아 볼 수 있었다. 나는 캄캄한… 죽었다가 살아난 스베덴보리 계속 읽기
[월:] 2015년 02월
청주 무심천에 나타난 일곱부처님
청주 무심천에 나타난 일곱부처님 조선조 고종 광무(1901년).내당에서 잠자던 엄비는 참으로 이상한 꿈을 꾸었다. 갑자기 천지가 진동을 하며 문풍지가 흔들리는 바람에 엄비는 방문을 열고 밖으로 나와 하늘을 쳐다보았다. 순간 엄비는 놀라지 않을 수 없었다. 오색영롱한 안개 속에 칠색의 선명한 무지개가 자신의 처소인 내당을 향해 뻗고 있는 것이 아닌가. 엄비는 자신도 모르는 새에 옷매무새를 가다듬고는 방으로 들어와… 청주 무심천에 나타난 일곱부처님 계속 읽기
땀흘리는 사명대사 비석
땀흘리는 사명대사 비석 임진왜란 때 나라를 위해 분연히 앞장섰던 의승대장 사명대사의 구국의지를 기리기 위해 조선조 선조대왕은 명을 내렸다. 「사명대사의 고향에 전각을 세우고 그곳에 스님의 진영을 봉안하여 훗날까지 스님의 충혼을 모시도록 해라.」 임금님의 명이 떨어지자 사명대사의 출생지인 경남 밀양군 무안면 산정리에는 사당이 세워지고 스님의 영정이 봉안되었으며, 선조는 이 전각을 『표충사』라 사액했다. 「누구든 이 표충사 근처를 어지럽히거나… 땀흘리는 사명대사 비석 계속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