묘음보살의 본생 부처님께서 법화경을 설하실 때의 일이다. 부처님께서 미간(眉間)의 백호로서 무수한 광명을 시방세계에 놓으니 정광장엄세계(淨光壯嚴世界) 정화숙왕지여래(精華宿王智如來)밑에 있던 묘음보살이 석가부처님의 설법을 친히 듣고 싶어 하였다. 그러나 그의 몸은 키가 4만 3천유순으로 색상이 단엄하고 복덕이 유려하여 사바 세계중생에게 비하면 너무 차이가 나므로 「다른 사람을 없인 여기지 않도록 하라.」 부탁하였다. 묘음보살은 스스로 신통을 타나내어 영축산에 8만 4천의 연꽃을… 묘음보살의 본생 계속 읽기
[월:] 2015년 02월
상중엄불과 일상중불의 보리심
상중엄불과 일상중불의 보리심 옛날 안왕여래(安王如來)께서 세상에 나가 계실 때 사자덕왕이란 부처님이 무이우와 리이우라는 두 왕자를 거느리고 있었다. 하루는 안왕여래께서 천만대중에 외어 쌓여 국중에 들어오시는 것을 보고 무이우가리 이우에게 말했다. 「우리들도 저 부처님과 같은 부처님이 되었으면 좋겠다. 안왕여래는 지금 무상도를 성취하여 생사고를 건지러 오신다. 세상의 모든 사람들은 탐욕, 질투, 분노 오만 때문에 숱한 죄를 짓고 악보에… 상중엄불과 일상중불의 보리심 계속 읽기
일월등명불과 운자제동왕불의 본생
일월등명불과 운자제동왕불의 본생 옛날 대승국에 위음왕여래(威音王如來)가 계서 인천 아수라와 성문, 연각, 보살등을 위하여 여러 가지 교법을 설하였는데 그 때 상불경(常不經) 보살이란 분이 나와 어떤 사람을 보던지, 사람을 보면 이렇게 말하였다. 「나는 당신들을 길이 존경하여 감히 가벼히 여기지 않습니다. 당신들은 얼마 안가서 바로 부처가 될 것이니 본성을 지니고 있기 때문입니다.」 어떤 사람은 그 말을 듣고 공경하지만… 일월등명불과 운자제동왕불의 본생 계속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