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방광여래부사의경계경(大方廣如來不思議境界經) 대당(大唐) 우전국(于闐國) 실차난타(實叉難陀) 한역 이와 같이 나는 들었다. 어느 때 부처님께서는 마갈제국(摩竭堤國)의 보리수 아래에서 정등각(正等覺)을 이루셨다. 그 보리수의 이름은 아섭파(阿攝波)였고 뿌리가 단단하며 깊고 우뚝하게 높이 솟아 곁가지가 없어 전단나무와 같았으며 항상 그 위로는 새들이 날아서 지나가지 못하였다. 그 껍질은 가늘고 윤택하며 여러 색깔이 사이사이에서 빛나는 것이 마치 비단 같았으며, 빽빽한 잎사귀는 푸른색이고 무성하게 뻗은… 대방광여래부사의경계경(大方廣如來不思議境界經) 계속 읽기
[월:] 2015년 01월
대방광선교방편경 제4권
대방광선교방편경 제4권 “지상이여, 나는 기억하노니, 과거 세상 때에 5백 상인(商人)이 바다에 들어가 보물을 구하였다. 이 때에 유달리 한 상인이 있었는데, 그 성질이 강강(剛强)하고 포악하였다. 바다 도중에서 갑자기 서로 그들과 만났는데, 한 상인은 곧 나쁜 마음이 생겨 보물을 빼앗으려고 생각하기를, ‘나는 지금 그 방편을 베풀어 저들 상인의 목숨을 모두 끊고 보물을 취해 가지고 염부제에 되돌아가서 스스로… 대방광선교방편경 제4권 계속 읽기
대방광선교방편경 제3권
대방광선교방편경 제3권 “또 선남자여, 무슨 인연으로 보살이 탄생하고서 크게 웃는 모양을 보였느냐. 어찌 보살의 마음이 들뜨므로 이러한 모양을 나타낸 것이 아니냐. 이른바 보살이 탄생하고서 사유를 하되, ‘나는 너를 일체 중생으로 하여금 모두나의 보리심 발함과 같이 하리라. 나는 마땅히 보리를 얻고서 널리 중생을 제도하여 윤회하는 고통을 벗어나게 하리라. 나는 이러한 일에 게으른 생각이 없으리라. 나는 어떠한… 대방광선교방편경 제3권 계속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