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하반야바라밀대명주경(摩訶般若波羅蜜大明呪經)

마하반야바라밀대명주경(摩訶般若波羅蜜大明呪經) 요진(姚秦) 천축(天竺)삼장 구마라집(鳩滅什) 한역 번역 관세음보살이 깊은 반야바라밀다(般若波羅蜜大)를 행할 때에 5음(陰)이 공함을 비추어 보시고 모든 괴로움과 액난을 건너셨다. 사리불(舍利弗)아, 색(色)이 공성인 까닭에 색에는 번민하여 부서지는 모습이 없다. 수(受)가 공성인 까닭에 수에는 감수하는 모습이 없다. 상(想)이공성인 까닭이 상에는 아는 모습이 없다. 행(行)이 공성인 까닭에 행에는 일으키는 모습이 없다. 그리고 식(識)이 공성인 까닭에 식에는 깨달음의 모습이… 마하반야바라밀대명주경(摩訶般若波羅蜜大明呪經) 계속 읽기

라운인욕경(羅云忍辱經)

라운인욕경(羅云忍辱經) 서진(西晉) 법거(法炬) 한역권영대 번역 아난(阿難)은 말하였다. 나는 부처님으로부터 이와 같이 들었다. 어느 때 부처님께서 사위국(舍衛國)의 기수급고독원(祇樹給孤獨園)에 계셨는데, 이때 추로자(鶖露子:舍利子)는 라운(羅云:羅睺羅)과 함께 이른 아침에 가사를 입고 발우를 들고 성(城)에 들어가 걸식하였다. 이때 어떤 경박한 이가 두 현자를 만나보고 속으로 생각하기를, ‘구담(瞿曇) 사문의 첫째 제자가 라운과 함께 걸식하는구나’ 하고는 곧 독한 마음을 내어서 땅의 모래와 흙을… 라운인욕경(羅云忍辱經) 계속 읽기

득무구녀경(得無垢女經) 제2권

득무구녀경(得無垢女經) 제2권 그 때 저 큰 성문과 모든 보살 및 5백 바라문과 득무구와 교살라국의 바사닉왕과 모든 시종 등 무량 대중은 다 기수림 급고독원에 계시는 세존께 가서 머리를 조아려 그 발에 예배하고 세 번 돌고는 한 쪽에 앉았으며, 득무구는 천 번을 돌고는 오른 무릎을 땅에 대고 합장하고 부처님을 향해 묘한 소리의 게송으로 여래께 여쭈었다. 나는 지금… 득무구녀경(得無垢女經) 제2권 계속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