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02. 학생 아지타의 질문 (1032) 존자 아지타가 물었다. “세상은 무엇으로 덮여 있습니까? 세상은 무엇 때문에 빛나지 않습니까? 세상을 더럽히는 것은 무엇입니까? 세상의 커다란 공포는 무엇입니까? 그것을 말씀해 주십시오.” (1033) 스승께서 대답하셨다. “아지타여, 세상은 무명에 덮여 있다. 세상은 탐욕과 게으름 때문에 빛나지 않는다. 욕심은 세상의 때이며, 고뇌는 세상의 커다란 공포라고 나는 말한다.” (1034) 존자 아지타가 말했다.… 5.02. 학생 아지타의 질문 계속 읽기
[월:] 2015년 01월
5.01 서(序)
5.01 서(序) (976) 베에다에 통달한 한 바라문(바아바린)은 무소유의 경지에 이르고자 코오사라 족의 아름다운 도시에서 남국(南國)으로 내려 왔다. (977) 그는 앗사카와 아리카 두 나라의 중간을 흐르는 고오다아바리이 강변에 살고 있었다. 이삭을 줍고 나무 열매를 먹으면서. (978) 그 강변 가까이 커다란 마을이 하나 있었다. 그 곳에서 얻은 것을 가지고 그는 큰 제사를 지냈다. (979) 그가 제사를 끝내고… 5.01 서(序) 계속 읽기
4.16. 사아리풋타
4.16. 사아리풋타 (955) 존자(尊者) 사아리풋타는 여쭈었다. “저는 아직 본 일도 없고 누구에게서 들은 일도 없습니다. 중생의 주인이신 스승께서 도솔천에서 내려오신, 그와 같이 아름다운 이야기를. (956) 눈 있는 사람은 신과 세상 사람들이 보는 것처럼, 모든 암흑을 벗겨 버리고 홀로 법의 즐거움을 받으셨습니다. (957) 걸림 없이, 거짓 없이 오신 스승, 눈뜬 사람인 당신께, 속박된 많은 무리들을 위해… 4.16. 사아리풋타 계속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