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1. 천주광 아가씨를 찾다

51. 천주광 아가씨를 찾다 그 때에 선재동자는 선지식의 가르침을 따라 삼십삼천의 구족정념천왕의 궁전에 나아가, 그 천녀를 보고는 발에 절하고 여러 번 돌고 합장하고 서서 이렇게 말하였다. “거룩하신 이여, 저는 이미 아뇩다라삼먁삼보리 마음을 내었사오나 보살이 어떻게 보살의 행을 배우며 어떻게 보살의 도를 닦는지를 알지 못하나이다. 듣사온즉 거룩하신 이께서 잘 일러 주신다 하오니, 바라건대 저에게 말씀하여 주소서.”… 51. 천주광 아가씨를 찾다 계속 읽기

50. 부처님의 어머니 마야부인을 찾다

50. 부처님의 어머니 마야부인을 찾다 1) 신장의 인도로 마야부인을 만나다 그 때에 선재동자는 한결같은 마음으로 부처님의 어머니 마야부인에게 가서 가까이 모시려 하다가, 즉시에 부처님의 경계를 세밀하게 관찰하는 끝없는 바른 지혜를 얻고 이렇게 생각하였다. ‘나는 어떠한 방편으로 이 선지식을 뵈올 수 있겠는가. 이 선지식은 세간을 멀리 떠나서 머물 수 없는 곳에 머물러 여섯 군데[六處]를 뛰어났으며, 모든… 50. 부처님의 어머니 마야부인을 찾다 계속 읽기

49. 석종녀 구파를 찾다

49. 석종녀 구파를 찾다 1) 선지식에게 법을 묻다 그 때에 선재동자는 람비니 숲으로부터 가비라성을 향하면서, 저 숲차지신이 얻은 바, 부처님들이 태어나며 자재하게 신통 변화하는[諸佛受生自在神變] 보살의 해탈문을 관찰하여, 생각하고 닦고 늘리고 넓히고 순종하며, 깨닫고 기억하여 잊지 아니하였다. 점점 나아가 보살이 모이어 법계의 그림자를 두루 나타내는 광명[普現法界影像光明] 궁전에 이르니, 그 궁전차지신의 이름은 근심 없는 공덕[無憂德]인데 1만 궁전차지신을… 49. 석종녀 구파를 찾다 계속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