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52. 천녀가 가섭부처님 탑에 연꽃을 공양한 인연 그 때 또 어떤 천녀는 광명이 빛나는 화만을 머리에 이고, 여러 하늘들과 함께 선법당에 왔다. 여러 하늘들은 그 천녀를 보고 놀라운 마음이 생겼다. 그 때 제석천은 게송으로 물었다. 너는 옛날에 어떤 복을 지었기에 그 몸은 마치 순금 무더기 같고 그 빛은 저 연꽃 같으며 그리고 큰 위엄과 덕이… 052. 천녀가 가섭부처님 탑에 연꽃을 공양한 인연 계속 읽기
[카테고리:] 잡보장경
051. 천녀가 가섭부처님 탑에 화만(華?)을 공양한 인연
잡보장경(雜寶藏經) 제05권 051. 천녀가 가섭부처님 탑에 화만(華?)을 공양한 인연 그 때 석제환인은 부처님의 설법을 듣고 수다원을 얻고는, 곧 천상으로 돌아가 여러 하늘 무리들을 모아 놓고, 부처님과 법과 승가를 찬탄하였다. 그 때 어떤 천녀는 광명이 매우 빛나는 화만을 머리에 이고, 여러 하늘 무리들과 함께 선법당(善法堂)에 왔다. 여러 하늘 무리들은 그 천녀를 보고 놀라운 마음이 생겼고, 석제환인은… 051. 천녀가 가섭부처님 탑에 화만(華?)을 공양한 인연 계속 읽기
050. 대애도(大愛道)가 금실로 짠 옷을 부처님께 드린 일과 또 천주사(穿珠師)의 인연
050. 대애도(大愛道)가 금실로 짠 옷을 부처님께 드린 일과 또 천주사(穿珠師)의 인연 옛날 부처님께서 세상에 계실 때, 대애도(大愛道)는 부처님을 위하여 금실로 짠 옷을 가지고 가서 부처님께 올렸다. 부처님께서 말씀하셨다. “그것을 스님들에게 보시하시오.” 대애도는 말하셨다. “저는 부처님을 젖을 먹여 길렀습니다. 내 손으로 옷을 만들어 일부러 와서 부처님께 바치는 것은 부처님께서 나를 위해 이것을 받아 주시기를 바라서인데, 어찌하여… 050. 대애도(大愛道)가 금실로 짠 옷을 부처님께 드린 일과 또 천주사(穿珠師)의 인연 계속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