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67.수달 장자의 여종이 삼보에 귀의하여 하늘에 난 인연 그 때 사위국의 수달 장자는 10만 냥의 금으로 사람을 부려 부처님께 귀의시키려 하였다. 그 때 어떤 여종이 장자의 말을 듣고 부처님께 귀의하였다. 그리고 목숨을 마친 뒤에는 33천에 나게 되어 선법당으로 갔다. 제석천은 게송으로 물었다. 너는 전생에 어떤 복이 있었기에 이 하늘 위에 나게 되어서 광명과 빛깔이 그처럼… 067.수달 장자의 여종이 삼보에 귀의하여 하늘에 난 인연 계속 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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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6.여자가 부처님 발에 향을 바르고 하늘에 난 인연
066.여자가 부처님 발에 향을 바르고 하늘에 난 인연 옛날 사위성 안의 어떤 여자가 땅에 앉아 향을 갈다가 성 안으로 들어가시 는 부처님을 만났다. 그녀는 부처님의 몸을 보자 기쁜 마음이 생겨 갈던 향을 부처님 발에 발라 드렸다. 그 뒤 그녀는 목숨을 마치고 하늘에 나게 되어 몸의 향기가 4천 리까지 풍기었다. 그녀가 선법당으로 가자 제석천은 게송으로 물었다.… 066.여자가 부처님 발에 향을 바르고 하늘에 난 인연 계속 읽기
065. 부인이 사탕수수를 아라한에게 보시하고 하늘에 난 인연
065. 부인이 사탕수수를 아라한에게 보시하고 하늘에 난 인연 옛날 사위국의 어떤 아라한 비구가 성 안에 들어가 걸식하다가 마침 사탕수수를 짜는 집에 이르렀다. 그 집의 며느리가 굵고 큰 사탕수수 하나를 그 비구의 발우에 넣어 주었다. 시어머니가 그것을 보고 성을 내어 지팡이로 쳤다. 마침 중요한 곳을 맞아 그 며느리는 죽어 도리천에 났는데, 여자의 몸이 되었고, 그가 사는… 065. 부인이 사탕수수를 아라한에게 보시하고 하늘에 난 인연 계속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