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70. 장자가 부처님을 위해 강당을 짓고 그 갚음을 얻어 천상에 난 인연 그 때 왕사성의 빈바사라왕은 부처님을 위해 부도와 승방을 만들었다. 어떤 장자도 부처님을 위해 좋은 집을 지으려 하였으나 땅을 얻지 못하여 부처님께서 거니시는 곳에 한 강당을 짓고 네 문을 열었다. 뒤에 그는 목숨을 마치고 천상에 나서 하늘 궁전을 타고 부처님께 내려와 공양하였다. 부처님께서 그를… 070. 장자가 부처님을 위해 강당을 짓고 그 갚음을 얻어 천상에 난 인연 계속 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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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9. 장자의 여종이 주인의 밥을 부처님께 보시하고 갚음을 얻어 천상에 난 인연
069. 장자의 여종이 주인의 밥을 부처님께 보시하고 갚음을 얻어 천상에 난 인연 사위국의 어떤 장자의 아들이 다른 여러 장자의 아들과 동산으로 놀러 떠 나면서 그 집안 사람에게 말하였다. “내게 밥을 보내라.” 조금 뒤에 그 집에서는 여종을 시켜 밥을 보냈다. 종은 문 밖에 나갔다가 부처님을 만나 그 밥을 부처님께 공양하고 집으로 돌아왔다. 집에서는 다시 밥을 주어… 069. 장자의 여종이 주인의 밥을 부처님께 보시하고 갚음을 얻어 천상에 난 인연 계속 읽기
068. 가난한 여자가 부처님께 걸식하고 하늘에 난 인연
068. 가난한 여자가 부처님께 걸식하고 하늘에 난 인연 옛날 사위성 안의 어떤 여자는 빈궁하고 곤고하여 항상 길에서 구걸하며 살아갔는데, 그 생활이 오래 계속되자 어떤 사람도 돌아보지 않았다. 부처님께서 지나가시는 것을 보고 그녀는 부처님께 가서 밥을 빌었다. 부처님께서는 그녀가 굶주려 죽게 된 것을 가엾이 여겨 아난을 시켜 그녀에게 밥을 주게 하였다. 그 때 그 가난한 여자는… 068. 가난한 여자가 부처님께 걸식하고 하늘에 난 인연 계속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