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돈의 전생이야기 이 이야기는 부처님이 기원정사에 계실 때, 죽음을 두려워하는 어떤 비구에 대해 말씀하신 것이다. 『옛날 범여왕이 바라나시에서 나라를 다스리고 있을 때, 보살은 암 돼지로 있었다. 그는 달이 차서 새끼 두 마리를 낳았다. 어느 날 그 새끼들을 데리고 나가 움푹한 땅에 누워 있었다. 그 때 바라나시 성문 가까운 어떤 마을에 노파 한 사람이 살고 있었다.… 비돈의 전생이야기 계속 읽기
[카테고리:] 불교설화
길상초 이야기
길상초 이야기 옛날 어느 숲 속에 아름다운 연못이 있고 그 옆에 나무신이 있었다. 매년 여름이 되면 못 물이 말라 청로(靑鷺) 한마리가 와서 고기를 잡아먹는데 제 힘으로서는 깊은 물에 들어갈 수 없으므로 늘 고기들을 속여 잡아먹었다. 청로가 물가에 앉아 고기들이 밖으로 나오기만을 기다리고 있으면 고기들은 그 수심에 찬 청로를 보고 묻는다. 「당신은 무엇 때문에 그렇게 계십니까?」… 길상초 이야기 계속 읽기
나무신 이야기
나무신 이야기 부처님께서 기원정사에 계실 때 사람들은 많은 왕의 산양을 죽여 공물을 바치고 있었다. 이에 부처님은 다음과 같은 설화를 들려주었다. 『옛날 바라나시에서 부라후마닷타왕이 나라를 다스리고 있을 때 3베다에 정통한 한바라문아사리가 죽은 이의 공을 위해서 양 한 마리를 주면서 강에 가서 목욕시키고 다섯 손가락만큼의 먹이를 준 뒤 목에 꽃다발을 걸어가지고 오라 하였다. 양은 목욕 후 큰소리로… 나무신 이야기 계속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