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년 12월 01일 불교뉴스

BBS뉴스

  1. 미산스님 "동국대 사태, 이해관계 떠나 생명의 문제"
  2. 경기도 연정(聯政) 1년, ‘성과’ 있었다
  3. 경기도 화성 대학서 폭발물 신고…알고 보니 전단 뭉치
  4. 남경필 "지금이 테러방지법 처리 골든타임"
  5. 러시아, 시리아 제2공군기지 확보
  6. ’21세기 신종전염병’ 비만…사회경제적 비용 막대
  7. 朴대통령 "극단주의 해결하고 평화방벽 세우려면 교육이 중요"
  8. 조선대 의전원 ‘여자친구 감금’ 원생 제적하기로
  9. 독일 정부, 佛주도 IS 격퇴에 1천200명 병력 투입안 승인
  10. 미산스님 “동국대 사태, 이해관계 떠나 생명의 문제”
  11. 조계사 신도회,한상균 6일까지 결단 촉구
  12. 조계사 신도회,한상균 대승적 결단 촉구
  13. 인천 일부 고층아파트 유리창, 왜 자꾸 깨지나?
  14. 임금피크제로 임금 줄면 최대 연 1천80만원 지원
  15. 또 목사 구속…요양시설 노인들 쇠사슬에 묶어 감금·폭행
  16. 부산 해운대구청, 담장 허물고 정원 개방
  17. 위안화 기축통화 편입…우리 산업계에 호재될 듯
  18. 흥천사 비불(秘佛) ‘42수관음보살상’ 재조명
  19. 여야, 내년도 예산안 ‘진통’… 오늘 밤 지도부 담판
  20. 초심호계원, 영담 스님 심리 연기
  21. 대구경북 제조업, 11월 경기 크게 위축···2009년 3월 이후 최저 수준
  22. 이상일 문경중앙병원장, 아너소사이어티 가입
  23. 대구백화점 창업 71주년, 연탄배달 봉사로 의미 되새겨
  24. 일과 학습병행에 산학이 손잡아
  25. 한국원자력환경공단 경주에 신사옥 첫삽
  26. 계명대, 미얀마 폐광석 붕괴 피해민들을 위한 구호성금 전달
  27. 보복운전 항의 버스기사 매달로 주행 40대 입건
  28. KT 충북본부, 청주 성안길 ‘기가 와이파이 스트리트 존’ 구축
  29. 3차 광주폴리 주제 확정…’도시의 일상성, 맛과 멋’
  30. 신격호 회장, 롯데그룹 회장. 롯데캐피탈 대표이사 고소
  31. 캠코, 국유재산 관리.조사에 드론 활용
  32. 부산서 도주했던 절도 피의자, 결국 투신해 숨져
  33. 광주 백일공원, 학생독립어린이공원으로 명칭 변경
  34. 진각종, 네팔에 반야 포교소 개설
  35. 북한 김정일 국방위원장 4주기, 12월 17일 앞두고 추모분위기
  36. 오늘 밤부터 구름 많아져, 내일 오후 비
  37. 전남 장성군, 교통문화지수 ‘전국 최고’
  38. 광주·전남 지난달 강수일수, 관측 사상 두번째로 많아
  39. 불교계, 난개발 반대 천도재
  40. 오진으로 신생아 숨지게 한 의사 항소심서 감형
  41. 전남대병원, 내년에 음압격리병실 4개 신설
  42. [부고] 이진복 국회의원 부친상
  43. 조계사 신도회,한상균 6일까지 대승적 결단 촉구
  44. 부산 학교 폭력 피해 하향세….올해 하반기 1,010건 접수돼
  45. 천성산, 원효 대사와 불교문화 유산 한눈에
  46. 김흥국장학재단, 12일 불우학생 원로가수 후원금 전달
  47. 울산공동모금회, 사랑의 온도탑 설치.. 올해 51억 목표
  48. 민노총 부산본부, 내일 2차 결의대회 강행
  49. 울산 신불산 케이블카 강행 울주군 상대 주민감사 청구
  50. 현경대 민주평통 수석부의장 사의 표명

불교닷컴

  1. “‘뒷문 출근’ 보광 스님, 퇴진 빼고 다하겠다니…”
  2. 동국대 캠퍼스는 목숨 건 캠핑장
  3. [取中眞談] 물러나지 않으면 퇴로가 없다
  4. 제발 때를 놓치지 마십시오
  5. 동국대 총동창회도 단식 돌입
  6. ‘114일 조계사 농성’ 박원석 의원 “지관스님은 달랐다”
  7. “한상균 위원장에게 6일까지 시간 주겠다”
  8. “생명을 살려야 동국이 산다”
  9. 동국대 출신 의원들 “보광 스님부터 내려놓으시라”
  10. “화쟁위, 한상균 몸으로 지켜내라…자승 원장 책임”
  11. 대불련 “사찰 내 경찰진입 좌시하지 않겠다”
  12. “동국대 학생의 외침에 회유책만 구사하나”
  13. “한상균 강제퇴거 우발적 일…사과한다”
  14. 러시아에 고려인교육문화센터 들어선다
  15. “동국대 ‘화쟁 원탁회의’ 기대했는데 지지부진”
  16. ‘불전의 역경과 번역어 선정의 과제’ 고찰
  17. “법련사를 수행 포교 도량으로”
  18. 유식심리학과 심리상담 고찰
  19. 동국대병원, 항생제 평가 4년 연속 1등급
  20. “공권력 투입은 청정도량 더럽히는 폭력행위”
  21. 심청정·국토청정 발원·천도재
    ‘국립공원 산지 케이블카 NO’
  22. ‘47년 신성불가침’ 종교인과세 2018년 시행

불교신문

  1. “대중공사, 토론문화 형성 기여…의제설정 방식 등 개선 필요”
  2. 청송 대전사, 아름다운동행에 740여만원 전달
  3. “화쟁위 좋은 성과 거두게 불자들이 버팀목 돼줘야”
  4. 조계사 신도회 “한상균 위원장의 대승적 결단 촉구”
  5. 불자가수 김흥국, 16년째 보시행 귀감
  6. 대불청 대불련, 조계사 성전수호 시위
  7. “12월5일 평화집회 위해 꽃 한송이 들고 동참해달라”
  8. “유심은 문을 닫지만 문학은 영원할 것”
  9. “대장경판 수량, 후대 제작 포함 8만1352판으로”
  10. “보살의 사명은 중생을 구제하는 것입니다”
  11. 법원, 성월스님 명예훼손 금지 가처분 기각
  12. 부산재가노인복지대회 봉사자 후원자 격려
  13. 인천미추홀종합복지관 지역주민과 김장나눔
  14. 한국투자공사 성북장애인들에게 따뜻한 마음 선물

불교저널

  1. “화쟁위, 한상균 신변보호에 몸으로 나서라”
  2. “종헌 9조3항 폐지가 유일한 해결책”
  3. 조계사 신도들 ‘한상균 내쫓기’에 화쟁위 “우발적인 일”
  4. 불암사 부주지, 국고보조금 사기로 유죄 판결
  5. “스님들 범계행위는 불자에 대한 신행권 박탈”
  6. [동국대 현장에서] 팔정도 부처님도 무심하시지

불교포커스

  1. 동국대 학생들은 문화제, 스님들은 간담회로 한마음 한뜻
  2. 동국대 사태 야기 자승 총무원장 참회 촉구
  3. “직영사찰 주지 자승스님, 여법하게 나서달라”
  4. 종단 비판 막아놓고 이야기하자? 기만입니다
  5. 대중공사 취지엔 ‘공감’…결의 이행은 ‘부족’
  6. “조계종 언론탑압에 실망…대중공사 취지에 반한다”
  7. 모든 불자들의 바람, ‘윤회금지’
  8. “10.27법난의 기억…경찰 진입 좌시 않을 것”
  9. “신도회 문제 우발적인 일…대화의 장 만들 것”
  10. 선리연구원 학술상 시상 및 발표회
  11. 대불청ㆍ대불련 “경찰의 조계사 폭력 침입 막겠다”
  12. 불교생명윤리협회 “동대사태 해결로 생명 살리자”

불교플러스

  1. 불교생명윤리협회, “하나의 생명 무너지면 이어져있는 모든 생명 무너진다”
  2. 대불청,대불련, “경찰진입 절대반대”
  3. 화쟁위, “조계사 신도들의 한 위원장 끌어내기, 화쟁위 책임”
  4. 더이상 국립공원을 훼손하지 말라 “심청정 국토청정 발원, 천도재”봉행
  5. “찬란했던 법화종의 역사를 새로 세우자!”

한국불교

  1. 태고총림 선암사 제 30세 주지에 호명스님 당선
  2. 티베트불교의 대 수행자 ‘세이 린포체’ 방한
  3. 대구경북종무원 대승보살계 수계법회 봉행

현대불교

  1. 동조단식 잇따라 “김건중 학생부터 살리자”
  2. 김흥국장학재단, 23명에 1300만원 지원
  3. 대중공사 모토 ‘적절’, 후속조치는 ‘글쎄’
  4. 조계사 신도회, 한상균 수용키로 ‘최종 합의’
  5. “중재 나선 불교계… 자랑스럽고 감사”
  6. “강제 퇴거시도, 일부 구성원의 독단 행동”
  7. 화쟁위 “한상균 강제 퇴거 사태 책임 통감”
  8. 순창 강천사 기도수익금 어려운 이웃위해 기탁
  9. 연화원, 수화사랑음악회 13일 개최

최종업데이트 : 2015-12-01, 11:13:12 오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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