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화경 독송한 혀가 썩지 않다 법화경 독송한 혀가 썩지 않다 진주(秦州)의 권씨(權氏)란 여인은 항상 법화경을 독송하다가 죽었는데, 10여 년이 지난 뒤에 집안에서 그를 면례하려고 무덤을 파 보니, 뼈와 살은 다 없어지고, 오직 혀만이 살아 있는 사람의 혀와 같았다. <弘贊傳 第八>