급고독경 – 1.
이와같이 내가 들었다
어느때 부처님께서는 슈라아바스티이국 제타숲 (외로운이 돕는 동산)에 게셨다.
그때에 (외로운이 돕는 장자)는 병에걸려 매우 괴로워 하고 있었다.
쎄존께서는 그 말을 들어시고 이른아침에 가사를입고 바라를 가지고
슈라아바스티이 성으로 들어가 차레로 걸식을 하시다가 (외로운이 돕는 장자)집에 이르렀다.
장자는 멀리 세존을 보고 평상을 기대여 일어나려고 하였다
세존께서는 그것을 보시고 “장자여 일어나지 말라, 고통이 더하지 않겠는가,,
하시고 곧 자리에 앉으시어 장자에게 말씀하시었다.
“어떠냐 장자여, 병을 어떻게 견디느냐, 고통은 더하지나 않은가,,
장자는 사뢰었다 “세존이시여, 이 고통은 너무 심해 견디기 어렵나이다,,
“고통은 더하기만 하고 덜하지 않나이다,,
부처님 께서는 말씀하셨다. “부처에 대한 무너지지 않는 깨끗한 믿음과
중에대한 무너지지 않는 깨끗한 믿음과 거룩한 계율을 성취 하리라고 공부 하여야 하느니라,,
장자는 사뢰었다, “세존께서 말씀하신 네가지 무너지지 않는 깨끗한 믿음 이라면,
나는 그 법을 가졌고 그 법은 내안에 있나이다.
세존 이시여, 나는 지금 부처님에대한 무너지지 않는 깨끗한 믿음과
법과 중에 대한 무너지지 않는 깨끗한 믿음과 거룩한 계율을 성취 하였나이다,,
세존 께서는 “착하고 착하다 !,, 하시고 곧 장자에게 아아나가아 민과를 얻을 것이라고 예언 하시었다
장자는 사뢰었다. 원컨데 세존이시여, 지금 여기서 공양하소서,,
세존 께서는 잠자고 허락 하셨다. 장자는 곧 명령하여 갖가지 깨끗하고
맛난 음식을 장만하여 세존께 올리었다.
세존께서는 공양을 마치시고 장자를위해 갖가지로 설법하여 가르쳐 보이고 기쁘게 하신뒤에
자리에서 일어나 더나시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