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설)장자법지처경 (佛說長者法志妻經)

1권 .

K-511, T-572 .

번역자 미상 .

양(凉)나라(317-439) 때 번역되었다 .

줄여서 『법지처경』이라고 한다 .

부처님께서 장자 법지의 처에게 10선(善) · 6도(度) · 4등심(等心) 등의 의미를 설하시자, 법지의 아내는 위없는 바르고 참된 도를 발하여 여자의 몸을 버리고 남자 몸이 되었으며, 부처님께서는 그가 장차 성불하여 무구광(無垢光) 여래가 되리라고 수기하신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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