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관스님─다겁생 짊어 온 貪慾不捨 이젠___ 발행일 2016년 5월 8일글쓴이 buddha카테고리 지관스님법문 태그 지관스님법문 댓글 달기 응답 취소이메일 주소는 공개되지 않습니다. 필수 항목은 *(으)로 표시합니다댓글 이름 * 이메일 * 웹사이트 다음 번 댓글 작성을 위해 이 브라우저에 이름, 이메일, 그리고 웹사이트를 저장합니다. Δ 글 내비게이션 이전 글보경스님─어디에 있든지 바른 행을 하라다음 글법철스님─15세 청상과부 이야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