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존의 의미 담은 윤리 지침서 생활 속 지켜야 할 규범 간추려 설명 얼굴에 웃음을 띠는 것은 이미 상대방에게 말을 건네는 것과 같다고 합니다. 그러나 이렇게 미소띤 얼굴이 좋은 모습인 줄은 알면서도 쉽사리 행동으로 옮기지 못하는 것은 일종의 나쁜 습관일 것입니다. 우리는 살아가면서 애써 좋은 일을 실천하려고 하기도 하고, 그와 반대로 나쁜 줄 알면서도 반복하는 행위도… 41-육방예경(六方禮經) – 싱갈라에 대한 가르침 계속 읽기
40-유마경(維摩經) – 침묵과 대화
상대적 개념 초월 不二사상 설파, 사리·분별 떠난 깨달음의 노래 문학적 향취 뛰어난 대승경전, 유마거사의 중생 위한 無心법문 일품 가장 알찬 것은 빈 것 같이 보이고, 최고의 웅변은 눌변같이 들린다는 말이 있듯이 완벽한 설법은 언어가 끊어진 무언(無言)의 설법일 것입니다. 《유마경》의 주인공인 유마거사가 설법한 ‘불이법문(不二法門)’이 바로 그러한 예에 해당한다고 하겠습니다. 실은 수많은 대승경전 가운데서도 문학적인 향취가 가장… 40-유마경(維摩經) – 침묵과 대화 계속 읽기
39-유교경(遺敎經) – 석존의 마지막 가르침
불교의 근본주제 간결하게 설명 우리는 모두가 똑같은 말을 사용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때론 중요한 말도 대수롭지 않게 들리는 경우도 있습니다. 그러나 똑같은 말이라도 사람들로 하여금 감명을 주는 말이 있습니다. 그것이 바로 죽기전에 하는 유언입니다. 평범한 우리들의 유언도 그러할진데 하물며 부처님의 유언은 어떠하겠습니까? 그러한 부처님의 유언을 듣고 싶은 분이라면 《유교경(遺敎經)》을 읽어 보시라고 권하고 싶습니다. 《유교경》은 부처님께서 이… 39-유교경(遺敎經) – 석존의 마지막 가르침 계속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