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강경을 읽고 사리가 나온 엄강

금강경을 읽고 사리가 나온 엄강 또 명나라 엄강(嚴江)은 삼성땅에서 가죽공(皮工)으로 있었는데 성심으로 금강경을 외우기 60년을 넘게 하였다. 하루는 주위사람들을 모아놓고, 「나는 모월 모시에 갈테니 그리 아시오.」 하고 그 날이 되자 목욕하고 단정히 앉아죽었다. 사람들이 그를 화장하여 유골을 모았는데 사리가 수 십 개 나오고 혀가 견고하여 금강석과 같았다. 모든 사람들이 두들겨보고 「마음이 굳으면 금강석과 같다 하더니… 금강경을 읽고 사리가 나온 엄강 계속 읽기

금강경을 읽고 연꽃을 핀 석수단

금강경을 읽고 연꽃을 핀 석수단 당 석수단(釋達端)은 명주 장씨로 일찍이 덕윤사(德潤寺)에 들어가 스님이 되었다. 스승에게 법화경을 배워 평생을 법화경만 지송하다가 함통 2년 홀연히 죽었는데 입에서 일곱 줄기 청련화가 피어나 향기가 진동했다. 그래서 절 동산에 감장을 하였는데 20년이 지나도 산 사람과 같이 얼굴색이 변치 않고 항상 광명이 나타나므로 마침내 절에서 큰 집을 지어 모시니 집 이름이… 금강경을 읽고 연꽃을 핀 석수단 계속 읽기

금강경을 읽고 풍랑을 면한 백인철

금강경을 읽고 풍랑을 면한 백인철 당나라 백인철(白仁哲)은 쌀을 요동으로 운반하다가 강풍을 만나 배가 전복되게 되었는데 금강경을 외어 풍랑을 면하고, 장성위(벼슬이름) 진이빈(陳利寶)은 동양에서 폭풍우를 만나 20여척의 배가 다 전복되었는데 금강경을 읽어 오직 홀로 살아났다. 또 명나라 심제환은 금강신장의 구호로 동정호(洞庭湖)의 참변을 면했고 건혜(處慧) 스님은 풍파 중 금강경이 든 집토매를 만나 구사일생하였다. 백인철이 처음 태풍을 만나 사방을… 금강경을 읽고 풍랑을 면한 백인철 계속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