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원한 깨달음

영원한 깨달음 석존께서 쿠시나가라(현재의 중인도 카샤지방으로 추측된다. 당시 마루라국의 성이 있는 곳이 마루라국의 북쪽에 있는 사라쌍수의 숲속에서 석가는 입적하셨다.)에 계셨을 때의 일이다. 어느 날, 석존께서 제자들에게 말씀하셨다. 『불교의 계율(戒律)에 대해서 의문 나는 것이 있으면 무엇이든지 서슴치 말고 물어보아라. 어떤 문제라하더라도 만족할 수 있도록 설명하리라. 나는 이미 모든 계율의 본선(本性)에 능통(能通)하고 있으므로 여하한 의문에 대하여도 해답을… 영원한 깨달음 계속 읽기

위대한 깨달음

위대한 깨달음 석존게서 쿠시나가라의 사라쌍수에서 제자들에게 설법을 하시고 계셨을 때의 일이다. 석존께서는 가섭에게 열반에 대하여 다음 같이 말씀하시었다. 『세상 사람들이, ―부처님은 입적하신다. 그러나 그 육체는 없어지지만 부처님의 본신(本身)은 입멸하지 않는 것이다. 부처님은 항상 「번뇌를 없애는 것, 그것이 깨달음이다.」라고 말씀하시지만 그것은 마치 불이 꺼져서 아무 것도 남지 않는 것과 같은 것이다. 그럴진대 부처님은 영원하다든가 불변한다든가 라고는… 위대한 깨달음 계속 읽기

이 세상에 계셨던 부처님

이 세상에 계셨던 부처님 석존께서 죽림정사에 계셨을 때의 일이다. 어느 날 석존께서는 제자들에게 말씀하시었다. 『세상 사람들은 달이 안보이면 달이 없어졌다고 생각하기 쉬운데 달 그 자체는 결코 없어지는 일이 없는 것이다. 이 나라에서 안보일 때에는 다른 나라에 나타나서 그 나라 사람들은 달이 나왔다고 생각한다. 그렇지만 달 그자체는 결코 나온다는 일이 없는 것이다. 달 그 자체에는 출몰(出沒)이었는데… 이 세상에 계셨던 부처님 계속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