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신 기도하고 아들을 낳은 석성혜

산신 기도하고 아들을 낳은 석성혜 공자님은 니구산(尼丘山)에서 기도하고 낳았으므로 이름을 구(丘)라 하였지만 당나라 석성혜(釋城慧)는 오대산 진용원에서 기도하여 이름을 진용(眞容)이라 불렀다. 18세에 부모를 잃고 거리를 방황하다가 오대산 진용원에서 찾아가니 법순스님이 불쌍히 여겨 중을 만들어 주었다. 그는 매일 음식을 먹지 않고 풀뿌리와 나무열매로 밥을 대신해 먹었는데 하루는 유복(儒服)을 입은 사람들이 6, 7명 와 옆에 앉아 경 읽는… 산신 기도하고 아들을 낳은 석성혜 계속 읽기

불공하고 딸을 낳아 왕비가 되다

불공하고 딸을 낳아 왕비가 되다 옛날 어떤 노인이 나이 50이 되도록 자식이 없어 매달 한 번씩 절에 다니며 생남불공(生男佛供)을 하였다. 그런데 3년 후 그 부인이 아들을 낳지 못하고 딸을 낳았다. 그로부터 또 영감님은 다시 한 달에 한번씩 불공을 다니며, 「부처님께서 딸을 주셨으니 이왕이면 왕비가 되게 하여 주십시오.」 하고 큰 소리로 축원하였다. 그럭 저럭 세월은 가… 불공하고 딸을 낳아 왕비가 되다 계속 읽기

태양을 품에 안고 나은 도선율사

태양을 품에 안고 나은 도선율사 당나라 도선율사(適宣律師)는 이부상서(吏部尙書) 전신(錢申)의 아들이다. 어머니가 아기 설 적에 해가 품안에 들어오는 꿈을 꾸었더니, 어려서부터 예법을 좋아하고 행동이 얌전하고 위의가 의젓하였다. 어려서는 글을 읽었고 자라서는 진리를 연구하면서 이렇다 한 큰 스님들을 찾아다니며 제자백가(諸予百家)와 경을른(經律論) 삼장을모두 통달하고, 더욱 계율에 엄정하고 불법을 옹호하며 저술에 힘을 쓰고 율문에 정통하여 천인(天人)들이 항상 모시고 호위하였다.… 태양을 품에 안고 나은 도선율사 계속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