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운사 지장보살의 구원

선운사 지장보살의 구원 우리나라에서는 일찍부터 지장보살에 대한 신앙이 성행하여 대표적인 불교신앙 중의 하나로 정착되었다. 지장보살은 죄고(罪苦)에 빠진 모든 중생을 구원하기 전에는 자신의 성불을 미루겠다는 대원을 세우고, 천상에서 지옥에 이르는 육도(六道)의 중생을 낱낱이 교화시켜 성불하도록 인도하는 대자대비(大慈大悲)의 보살이다. 따라서 지장보살은 육도윤회를 심판하는 저승세계의 구세주로 등장하게 되었고, 조상의 천도를 위한 도량으로 이용되고 있는 명부전(冥府殿)의 주존으로 널리 신앙하고… 선운사 지장보살의 구원 계속 읽기

숭림사 관음기도로 등창병을 고친 충목왕 왕비

숭림사 관음기도로 등창병을 고친 충목왕 왕비 때는 1345년 고려 충목왕 때의 일이다. 왕궁에서는 충목왕의 왕비 몸에 난 등창으로 근심이 가득하였다. 백방으로 수소문하여 여러 의원들이 병을 고치려 했으나, 등창은 갈수록 심해지고 왕비의 몸은 점점 야위어갔다. 그러던 어느날 왕비는 지난날의 일들을 회상하며 관세음보살을 부르다가 잠이 들어 꿈을 꾸게 되었다. 꿈속에서 어느 사찰에 자신이 머무는 동안 병이 씻은… 숭림사 관음기도로 등창병을 고친 충목왕 왕비 계속 읽기

숭림사 지장보살의 방광

숭림사 지장보살의 방광 숭림사는 그 이름에서부터 선종사찰의 면모를 느낄 수 있지만, 절을 대했을 때 더욱 그러한 느낌을 받게 된다. 선종의 초조(初祖)인 달마대사가 중국 숭산(崇山)의 소림사에서 9년간 면벽좌선한 뜻을 기리기 위해 ‘숭산’과 ‘소림사’를 따서 이름한 숭림사. 그래서인지 숭림사를 찾아가는 길은 선승을 찾아 떠나는 설렘이 있다. 누군가 숭림사에는 허한 마음을 달래주는 아늑함이 있다고도 한다. 절의 진입로에서 만나는… 숭림사 지장보살의 방광 계속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