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자와 구렁이 석존께서 왕사성의 영취산에 계시면서, 많은 사람들을 모아 놓고 설법하실 때의 일이다. 어느 산중 숲속에 한 마리의 사자가 살고 있었다. 어느 때 이 산중을 5백명의 상인이 떼를 지어 지나갔다. 그 때 이 산중에 살고 있는 큰 구렁이가 상인들의 말소리에 깨어나서 그들이 쉬고 있는 곳을 그 커다란 몸뚱이로 둘러싸 버렸다. 상인들은 깜짝 놀라 소리를 질러… 사자와 구렁이 계속 읽기
사자후라는 것
사자후라는 것 석존께서 사밧티국의 기원정사에서 많은 사람들을 모아 놓고 설법하고 걔셨을 때의 일이다. 깊은 산속에서 살고 있는 짐승의 왕인 사자가 아침잠을 깨어 위세도 당당하게 하늘을 향하여, 힘차게 울면 사슴, 곰, 호랑이, 표범, 산돼지 등은 기겁을 해서 사면팔방으로 도망쳐 버린다. 뿐만 아니라 모든 짐승들은 구멍에 있는 것은 더욱 깊게 파고 들어가서 몸을 움츠리고, 물속에 있는 것은… 사자후라는 것 계속 읽기
센다이하리 선인 인욕
센다이하리 선인 인욕 석존께서 사위국의 기원정사(祇園精舍)에 서 많은 사람들을 모아 놓고 설법(說法)하고 계실 때의 일이다. 바라나시 나라에 칼리라고 하는 왕이 통치하고 있을 때 이 나라의 조용한 어느 산림(山林)속에 문하생(門下生) 오백명을 데리고 모든 고행(苦行)을 참아간다고 하는 인욕(忍辱)을 닦고 거기에 자기 몸을 바치는 센다이하리 라고 하는 선인(仙人)이 살고 있었다. 이 대선인(大仙人)의 이름은 사회에 널리 알려져서 그를 숭배(崇拜)하는… 센다이하리 선인 인욕 계속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