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체여래설불정륜왕일백팔명찬(一切如來説佛頂輪王一百八名讃) 서천(西天) 시호(施護) 한역 김영덕 번역 그때 모든 여래께서 무량한 공덕의 대명주(大明咒)의 중심인 전륜왕(転輪王) 일백팔명(一百八名)을 게송으로 찬탄하여 말씀하셨다. 가장 으뜸가는 스승이신 모든 세간의 주인께 귀명하나이다. 언제나 대자비를 품으시어 위대한 명칭을 드날리십니다. 십력(十力)을 갖추신 대장부로서 복덕은 삼계(三界)를 초월하고 온갖 상호 구족하시니 천신들과 사람들이 언제나 공경하나이다. 모든 중생들을 거두어 들이시어 큰 복덕 덩어리 지어주시니 다시 대자재하신 일체불정왕(一切佛頂王)이라… 일체여래설불정륜왕일백팔명찬(一切如來説佛頂輪王一百八名讃) 계속 읽기
일체지광명선인자심인연불식육경(一切智光明仙人慈心因緣不食肉經)
일체지광명선인자심인연불식육경(一切智光明仙人慈心因緣不食肉經) 실역인명(失譯人名) 이와 같이 나는 들었다. 어느 때 부처님께서는 마가제국(摩伽提國)의 적멸도량(寂滅道場)인 미가녀촌(彌加女村)의 자재천사(自在天祠) 정사(精舍)에 머무르셨다. 이 때 가바리바라문(迦波利婆羅門)의 아들이 있었으니 이름은 미륵(彌勒)이었는데, 몸이 금빛이며 32상(相)과 80종호(種好)가 있었으며 은의 광명과 황금의 교식(校飾)을 놓으면 백은산(白銀山)과 같이 위엄스런 광명이 한량없었다. 미륵이 부처님 처소에 이르렀는데, 이 때 세존께서는 1,250비구와 더불어 숲 가운데로 지나가고 계셨다. 또한 머리털을 맨[結髮] 5백 범지(梵志)들이… 일체지광명선인자심인연불식육경(一切智光明仙人慈心因緣不食肉經) 계속 읽기
비 피한 누명
비 피한 누명 석존(釋尊)께서 태어나신 시대보다 훨씬 옛날로 쿠루손 부처님의 재세(在世)하신 당시, 정광(定光)이라는 선인이 오백명의 선인과 함께 심산의 초굴(草窟)에 살고 있었을 때의 일이다. 어떤 때 한 사람의 매우 아름다운 부인(婦人)이 이 산중을 지나다가 소나기를 만나, 공교롭게 우비의 마련은 없는데다 업친데 덮치기로 센 바람은 불고 날은 추워지며 비를 피하려 해도 산중이라 적당한 곳이 눈에 뜨이지 않아… 비 피한 누명 계속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