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숨의 증감 석존께서 사위국의 기원정사에 계시면서 많은 사람들을 모아 놓고 설법하실 때의 일이다. 어느 곳에 견고년(堅固年)이라는 왕이 있었다. 왕은 정의로써 나라를 다스리고, 바른법을 바탕으로 하여 옳은 정치를 하였으며, 갖가지 선근(善根)을 쌓았으므로 드디어 전류성왕(轉輪聖王)이 되었다. 그리하여 인간 세계에서 최고의 보배로 치는 칠보를 고스란히 갖출 수가 있게 되었다. 그 칠보라는 것은 금윤보(金輪寶), 백상보(白象寶), 감마보(紺馬寶), 신주보(神珠寶), 옥녀보(玉女寶), 거사보(居士寶),… 목숨의 증감 계속 읽기
목숨이야말로 귀중한 보배다
목숨이야말로 귀중한 보배다 석존께서 사밧티국의 기원정사에서 많은 사람들을 모아 놓고 설법하고 계셨을 때의 일이다. 라다라는 나라에 묘득피안(妙得彼岸)이라는 이름의 보살이 살고 있었다. 이 나라의 상인들이 바다로 나가서 보물을 얻어 오려고 할 때에는 언제나 이 보살을 배에 태우고 보살의 힘으로 위험한 해로를 건너서 보물 있는 곳에 도달하고 있었던 것이다. 묘득피안 보살도 이제는 다 늙어서 기거동작도 사람의 손을… 목숨이야말로 귀중한 보배다 계속 읽기
묘음보살
묘음보살 석존께서 사위국(舍衛國)이 기원정사(祇園精舍)에 계시면서 많은 사람들을 모아 놓고 설법하실 때의 일이다. 어느 때, 석가모니께서 머리 위로부터 광명을 비치고, 또 삼십이상(三十二相)의 하나인 양미간(兩眉間)으로부터도 빛을 내어 동쪽에 위치하고 있는 무수한 여러 부처의 세계를 비추시었다. 이 무수한 부처의 나라 저쪽에 정광 장엄(淨光莊嚴)이라는 세계가 있었는데, 그곳에는 정화숙왕지여래(精華宿王智如來)라는 부처가 무량 대중에 둘러싸여 그 대중들에게 지금 한창 설법 중이었다. 그… 묘음보살 계속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