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처님의 간절한 스님

부처님의 간절한 스님 부처님께서 처음 도를 깨달으시고 5비구를 제도한 뒤 야사의 친구 55명을 출가시켰다. 이 날 부처님은 전법에 대한 의지를 표명하시며 모든 불자들께 널리 포교할 것을 간절히 바랬다. 「비구들아, 내가 사람과 천인 일체를 표반으로부터 벗어난 것과 마찬가지로 너희들도 또 사람과 천인의 모든 표반으로부터 벗어나라. 비구들아, 세상 사람들을 불쌍히 여기고 그들의 안락을 위해서 유행하라. 둘이서 한길을… 부처님의 간절한 스님 계속 읽기

고구려 불교의 시초

고구려 불교의 시초 고구려 본기(本記)에 소수림왕(小獸林王) 즉위 2년 임신년[372]은 곧 동진(東晋)의 함안(咸安) 2년으로, 효무제(孝舞帝)가 즉위한 해였다. 전진 왕(前秦王) 부견(符堅)이 사신과 스님 순도를 시켜 불상과 경문을 보내왔다. 이 때 부견은 관중(關中)에 도읍했으니 곧 장안(長安)이다. 또 4년 갑술[374]에는 아도(阿道)가 동진으로부터 왔다. 이듬해 올해[375] 2월에는 초문사(肖門寺)를 지어 순도를 그곳에 있게 하고 또 이불란사(伊弗蘭寺)를 지어, 아도를 그곳에 있게 했는데… 고구려 불교의 시초 계속 읽기

난타스님이 불교를 열다

난타스님이 불교를 열다 백제 본기(本記)에 제 15대 침류왕(枕流王)이 즉위한 갑신년(384)에 인도의 스님마라난타가 동진에서 이르니, 그를 맞이하여 궁중에 두고 예로써 공경했다. 이듬해 을유년[358]에 새 서울 한산주(寒山州)에 절을 짓고 스님 열명을 두었으니 이것 이 백제 불법의 시초다. 또 아신왕(阿幸王)이 즉위한 태원 17년[392] 2월에 명령을 내려서 백성들에게 불법을 믿어 복을 구하라고 했다. 마라난타는 번역하면 동학(童學)이 된다. 백제의 29대… 난타스님이 불교를 열다 계속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