궁예왕의 불행한 운명

궁예왕의 불행한 운명 고려의 창건한 역사를 자세히 알아보려면 궁예왕에 대한 역사를 빼놓을 수 없다. 그 이유는 청룡사 제1세 주지 혜원비구니가 태백산 세달사(世達寺)에서 허담화상을 모시고 있을 때에 궁예도 허담화상을 모시고 그의 상좌로 출가하였으므로 혜원비구니와 궁예는 불문으로 법 형제간이었다. 궁예왕은 세달사에 있을 때에 그의 법형인 혜원비구니의 극진한 애호를 받았으므로 후일 궁예가 철원에 도읍하고 왕이 되었을 때에 혜원비구니를… 궁예왕의 불행한 운명 계속 읽기

경순공주의 출가와 함흥차사

경순공주의 출가와 함흥차사 고려왕조가 34왕, 475년간(서기 918~1392년)으로 끝나고, 태조 이성계가 이씨왕조를 건설하여 즉위한 지 7년 만에 무인(戊寅, 서기 1392년) 8월에 제1차 왕자의 난(王予亂)이 일어났다. 제 1차 왕자의 난이란 즉 이태조는 제 1왕후인 신의왕후(神驚王后) 한써(韓氏)의 소생으로 방우(芳雨)·방과(芳果 :定宗) ․ 방의(芳毅)·방간(芳幹)·방원(芳遠 : 太宗) ․ 방연(芳衍)등 6형제가 있었고, 제 2왕후인 신덕왕후(神德王后) 강씨(康氏)의 소생으로 방번(芳番)과 방석(芳碩)의 형제와 딸 경순공주(慶順公主)가… 경순공주의 출가와 함흥차사 계속 읽기

정업원의 유래와 정순왕후의 불심

정업원의 유래와 정순왕후의 불심 정업원(淨業院)은 이조 제 21대 영조대왕이 청룡사를 고쳐 부른 이름인데 원래는 세종대왕 때에 생긴 것이다. 이조 초엽에는 궁중에 부처님을 모시는「내불당(內佛堂)」이라 하는 법당이 있어 왕비이하 모든 궁녀들이 조석으로 이곳에서 예불하였다. 특히 세종대왕의 왕비 소헌왕후(昭憲王后) 심씨(沈氏)는 불교를 돈독하게 믿는 까닭으로, 궁중에서 불전기도회(佛前祈禱會)와 팔관재식(八關齋式)도 베풀어서 궁중에 불교 의식이 굉장히 성행하였다. 그 당시 집현전학사(集賢殿學士)들은 궁중에 내불당… 정업원의 유래와 정순왕후의 불심 계속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