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론에 대한 편장(篇章)의 수.
상계 (像季)
3시(時)의 하나. 부처님 멸도한 후 1천년을 지내고, 다음 1천년 동안을 상법시(像法時)라 하니, 정법시(正法時)와 비슷하게 수행한다는 뜻. 곧 상법 1천년 동안의 말기(末期). 또는 상법과 계법 시대라 하여 계법은 말법과 같다고도 함.
삼취 (三聚)
또는 삼정취(三定聚). 사람의 성질을 셋으로 나눈 것. ① 정정취(正定聚). 향상 진전하여 결정코 성불할 종류. ② 사정취(邪定聚). 성불한만한 소질이 없어 더욱 타락하여 가는 종류. ③ 부정취(不定聚). 연(緣)이 있으면 성불할 수 있고, 연이 없으면 미(迷)할 일류(一類)로서 향상과 타락에 결정이 없는 기류. 이 셋은 어느 경론에서도 인정하지만, 선천적이냐, 후천적이냐, 또는 필연이냐, 우연이냐에 대해서는 각기 견해가 다르다. (1) 법상종과… 삼취 (三聚) 계속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