팔천송반야경 12. 공의 의미에 대하여 사리불 장로가 물었다. “그러면 장로 수보리여, 모든 것을 아는 부처님의 지혜 본성도 공이고, 또 대자대비하신 보살대사도 공이고, 또 번뇌 많은 중생의 업도 공이고 이렇게 모든 것이 다 공이라면, 그 어떤 누구라도 아무런 노력을 하지 않고도 이 모든 것을 아는 지혜를 성취할 수 있다는 말이 아닙니까?” 또 중생이 아무런 노력을 하지… 팔천송반야경 12. 공의 의미에 대하여 계속 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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팔천송반야경 12. 공의 의미에 대하여 사리불 장로가 물었다. “그러면 장로 수보리여, 모든 것을 아는 부처님의 지혜 본성도 공이고, 또 대자대비하신 보살대사도 공이고, 또 번뇌 많은 중생의 업도 공이고 이렇게 모든 것이 다 공이라면, 그 어떤 누구라도 아무런 노력을 하지 않고도 이 모든 것을 아는 지혜를 성취할 수 있다는 말이 아닙니까?” 또 중생이 아무런 노력을 하지… 팔천송반야경 12. 공의 의미에 대하여 계속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