팔천송반야경 05. 참된 실천 그러자 사리불 장로가 수보리 장로에게 물었다. “그러면 보살이 어떻게 실천해야 참으로 반야바라밀 위에 서서 불도를 실천하는 것이 되겠습니까?” 수보리 장로가 대답했다. “나는 불도를 실천하고 있다’라고 생각하지 않는 것. 그러면서 동시에 ‘나는 불도를 실천하지 않고 있다’라고도 생각하지 않는 것. 그러면서 동시에 ‘나는 불도를 실천하고 있는 것도 아니고, 또 실천하고 있지 않는 것도… 팔천송반야경 05. 참된 실천 계속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