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함경 25.자비(慈悲)

25. 자비(慈悲) 가르침의 도리를 잘 이해한 사람이 자유의 경지에 이른 다음에 할 일은 이것이니, 유능, 솔직하고 그리고 단정할 것, 좋은 말을 하고 유화하고 거만하지 않을 것. 족한 것을 알고 과욕(寡慾)할 것, 잡스러운 일에 매이지 않고 간소하게 살아갈 것, 오근(五根;다섯 가지 감각 기관. 눈, 귀, 코, 혀, 피부)이 청정하여 총명, 겸허할 것, 단월(檀越;시주. 즉 보시를 하는… 아함경 25.자비(慈悲) 계속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