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량의경(無量義經) 03.십공덕품 제삼

십공덕품 제삼 이 때에 대장엄보살마하살께서 다시 부처님께 아뢰어 말씀하시되, 『세존이시여, 세존께옵서 이 미묘하고 심히 깊고도 위없는 대승의 무량의경을 설하시오니, 진실하시며 심히 깊고도 심히 깊으시며 심히 깊으시나이다. 까닭은 무엇인가 하오면, 이 많은 이 가운데 모든 보살마하살과 그리고 또 모든 사중과 하늘과 용과 귀신과 나라의 왕과 신하와 백성의 모든 중생이 있어, 이러한 심히 깊고도 위없는 대승의 무량의경을… 무량의경(無量義經) 03.십공덕품 제삼 계속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