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교인의 365일 제 7일 해탈의 맛을 혼자서 마시지 않고 안락과를 혼자서 먹지 않고, 법계의 중생과 더불어 묘각에 올라가서 법계의 중생과 더불어 묘미를 얻으리. 흔히 성문 근성이란 말을 듣는데, 이는 자기만이 수행을 하여 인생의 고뇌에서 벗어나려는 사람을 가리킨다. 아무리 훌륭한 결의를 하고, 약속을 하더라도 그것을 자기만의 것이어서는 이기적인 것이 되고 만다. 이 말은 스스로 수행을 하여서… 불교인의 365일 제007일 계속 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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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교인의 365일 제 7일 해탈의 맛을 혼자서 마시지 않고 안락과를 혼자서 먹지 않고, 법계의 중생과 더불어 묘각에 올라가서 법계의 중생과 더불어 묘미를 얻으리. 흔히 성문 근성이란 말을 듣는데, 이는 자기만이 수행을 하여 인생의 고뇌에서 벗어나려는 사람을 가리킨다. 아무리 훌륭한 결의를 하고, 약속을 하더라도 그것을 자기만의 것이어서는 이기적인 것이 되고 만다. 이 말은 스스로 수행을 하여서… 불교인의 365일 제007일 계속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