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설)구횡경 (佛說九橫經)

1권. K-882, T-150b. 후한(後漢)시대에 안세고(安世高)가 148년에서 170년 사이에 번역하였다. 횡사의 원인에는 9가지가 있다고 설명하고, 그러한 경우를 피할 수 있는 방법을 제시하고 있다. 이역본으로는 『칠처삼관경(佛說七處三觀經』)이 있다.

(불설)구지라다라니경 (佛說俱枳羅陀羅尼經)

1권. K-1224a, T-1385. 북송(北宋)시대에 법현(法賢)이 989년에 번역하였으며, 법현이 번역한 것은 모두 989년에서 999년 사이에 기록되었다. 번역자인 법현에 대해서는 많은 논란이 있는데, 지반(志磐)의 『불조통기(佛祖統紀)』에는 법천(法天)이 그의 이름을 법현으로 바꾸었다고 되어 있다. 그러나 『대중상부법실록(大中祥符法實錄)』에 의거한 오노(Ono)는 천식재(天息災)가 이름을 법현으로 바꾸었다고 주장한다. 줄여서 『구지라경』이라 한다. 구지라 다라니와 그 효험에 대해서 설한다.

(불설)구욕경 (佛說求欲經)

1권. K-677, T-49. 서진(西晋)시대에 법거(法炬)가 290년에서 307년 사이에 번역하였다. 부처님께서 바기시(婆祇尸)의 목마림(牧摩林) 비량(鼻量) 녹야원(鹿野園)에 머무실 때, 사리불이 비구들에게 설한다. 세상에는 욕심을 구하면서 진리를 모르는 자, 욕심을 구하지 않으면서 진리를 모르는 자, 욕심을 구하면서도 진리를 아는 자, 욕심을 구하지 않으면서 진리를 아는 자의 4종류 사람이 있다. 욕심을 구하면서 진리를 모르는 자는 구하는 욕심에 머무르고 그에 집착하므로… (불설)구욕경 (佛說求欲經) 계속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