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을 무시하지 말라. 태공이 말하였다. ” 자기가 잘났다고 생각하여 남을 업신여겨서는 안 되고, 자기가 크다고 생각해서 작은 사람을 무시해서는 안되고, 용기를 믿고 적을 가볍게 대해서는 안된다. “ 힘으로 남을 이기려 하지 말라. 맹자가 말하였다. ” 힘으로 남을 이기려 하면 겉으로는 복종하는 체하지만 진심으로 복종한 것이 아니라 힘이 부족해서요, 덕으로써 남을 복종시키려 하면 마음속으로 기뻐서 진심으로… 오늘의 부처님 말씀 계속 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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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부처님 말씀
남의 허물을 보지 않는다, 혹 보더라도 마음에 담아두지 않는다. 자신의 허물을 보는 것이 지혜요, 남의 허물을 지나쳐 버리는 것이 덕(德)이다. 자기를 해롭게 하는 이들에게 앙심을 품지 않는다. 앙갚음을 하지도 말고 보복도 꾀하지 않는다. 옥설을 퍼붓더라도 끝까지 참는다. 어떠한 경우에도 뼈있는 말로써 남에게 괴로움을 안겨주지 않으며, 자신의 책임이나 부담을 남에게 떠넘기지 않는다. 남의 부덕한 행위를 기뻐하는… 오늘의 부처님 말씀 계속 읽기
오늘의 부처님말씀 – 진실한 뜻
설사 백천 겁 동안에 여래를 항상 뵌다 하더라도 부처님의 진실한 뜻을 의지 하지 않고 세상을 구제하겠다는 사람들을 보면 이런 사람들은 모양만 집착하여 어리석음과 미혹의 그물만 키움이라 생사의 감옥을 벗어나지 못하고 눈 어둡고 깜깜하여 부처님 뵙지 못하네. 假使百千劫 常見於如來 不依眞實義 而觀救世者 是人取諸相 增長癡惑網 繫縛生死獄 盲冥不見佛 내면을 꿰뚫어 보면 고정된 자성이 있다할 수 없나니 늘 그저 생멸하는… 오늘의 부처님말씀 – 진실한 뜻 계속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