七波羅蜜(七曜日)

일곱 가지로 꿈을 깨는 법 序 사람마다 나름대로 나란 멋에 살건만 이 몸은 언젠가 한줌 재가 아니리 몯노라 주인공아 어느 것이 참나인고 ‘나’라고 하는 定義와 限界와 價値와 義務를 알고 올바른 길을 택하여 환상의 굴레를 벗고 진실한 희망의 길로 나아갑시다. 그 길은 곧 생활불교의 길인데, 칠바라밀을 칠요일에 누어 다음과 같이 소개하는 바입니다. 波羅蜜이란 梵語인데 한문으로는 到彼岸,… 七波羅蜜(七曜日) 계속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