建成의불교공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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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님들의 머리가 둥글둥글한 모양이 뇌추(雷椎:종망치)와 비슷하다는 말. 대머리라는 말과 같음.
↔손복단(損伏斷). 무루도(無漏道)의 힘으로 번뇌의 종자를 끊어버리고, 다시 생기지 못하게 한다는 것. 이것은 경량부(經量部)의 주장이다.
또는 난야(蘭若). 아련야(阿練若)의 준말. ⇒아란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