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상하는 사람이 없는, 무연(無緣)의 죽은 이를 위하여 다른 사람이 의로써 세운 무덤.
[월:] 2020년 03월
부혹윤생 (扶惑潤生)
번뇌를 끊지 않고 붙들어 두어 생(生)을 받는 것. 보살이 중생을 제도하기 위하여 일부러 번뇌를 다 끊지 않고, 3계의 생을 받는 것. 유혹도생(留惑度生)이라고도 함.
향합 (香盒)
또는 향합(香合) · 향함(香函). 향을 담는 그릇. 흔히 나무로 만들어 옷칠함.
불교자료창고
조상하는 사람이 없는, 무연(無緣)의 죽은 이를 위하여 다른 사람이 의로써 세운 무덤.
번뇌를 끊지 않고 붙들어 두어 생(生)을 받는 것. 보살이 중생을 제도하기 위하여 일부러 번뇌를 다 끊지 않고, 3계의 생을 받는 것. 유혹도생(留惑度生)이라고도 함.
또는 향합(香合) · 향함(香函). 향을 담는 그릇. 흔히 나무로 만들어 옷칠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