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권. 진각 국사가 지은 『선문염송집(禪門拈頌集)』에 대하여 깊은 뜻과 현묘(玄妙)한 이치를 천명(闡明) 주석(註釋)한 것. 구곡 각운(龜谷覺雲) 혹은 국사의 제자 각운(覺雲)이 지리산 상무주암에서 지었다고 하며, 그 때에 붓끝에서 사리가 나왔다고 함.
[월:] 2020년 03월
보경 (寶鏡)
조선 스님. 장흥 보림사 스님으로, 정조왕에게 『대보부모은중경』을 올리고 왕의 총애를 받다. 수원의 용주사를 지을 적에 팔도 도화주가 되어 역사를 지도하고 팔도 도승통이 됨.
저사 (底砂)
ⓢ Ti?ya 또는 불사(弗沙) · 보사(補沙). 번역하여 명(明) · 원만(圓滿) · 귀수(鬼宿). 석가모니불이 미륵과 함께 이 부처님 회상에서 불도를 수행하였는데, 석존은 7일 7야 동안 이 부처님의 존안을 우러르면서 “천지차계다문실(天地此界多聞室) 서궁천처시방무(逝宮天處十方無) 장부우왕대사문(丈夫牛王大沙門) 심지산림변무등(尋地山林遍無等)”이라는 계문(다른 번역 : 천상천하 무여불, 시방세계 역무비, 세간소유 아진견, 일체무유 여불자)으로 찬탄하였다. 그 공덕으로 미륵보다 9겁을 빠르게 성불하였다고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