염송설화 (拈頌說話)

30권. 진각 국사가 지은 『선문염송집(禪門拈頌集)』에 대하여 깊은 뜻과 현묘(玄妙)한 이치를 천명(闡明) 주석(註釋)한 것. 구곡 각운(龜谷覺雲) 혹은 국사의 제자 각운(覺雲)이 지리산 상무주암에서 지었다고 하며, 그 때에 붓끝에서 사리가 나왔다고 함.

댓글 달기

이메일 주소는 공개되지 않습니다. 필수 항목은 *(으)로 표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