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권. K-534, T-1499. 당(唐)나라 때 현장(玄?)이 649년에 대자은사(大慈恩師)에서 번역하였다. 줄여서 『보살갈마(菩薩?磨)』 · 『보살갈마문(菩薩?磨文)』이라고 한다. 보살의 수계와 계를 범했을 때의 참회에 대해 설한다. 여기서 갈마란 차례 또는 순서를 뜻하는 범어를 음사한 말이다. 제1 수계갈마(受戒?磨)에서는 보살이 계를 받는 방법에 대해 설하고, 제2 참죄갈마(懺罪?磨)에서는 타승처법을 범했을 때 법에 따라 빨리 참회하여 청정함을 얻을 것을 설한다. 제3 득사차별(得捨差別)은 받았던… 보살계갈마문 (菩薩戒磨文) 계속 읽기
[월:] 2020년 02월
바사론 (波沙論)
『아비달마대비바사론』의 약칭.
유암사 (留巖寺)
경기도 개성 불은사의 옛 이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