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라만상의 존재가 그대로 공하다고 보는 관법. 이것은 천태종에서 통교의 실천 방법으로 세운 것.
[월:] 2020년 02월
2020년 02월 15일 뉴스 – 불교 섹션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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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하 (白夏)
안거(安居)를 말함. 백은 백법(白法), 곧 선법(善法)이란 뜻. 한 여름동안 선법을 행하므로 백하라 함. 혹 백은 사룹는다는 뜻이니, 매일 밥 먹을때나 공부할 때에 대중에게 세월이 흘러가는 것을 말하여, 남은 날이 얼마라고 말하고, 함께 노력 정진하는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