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공견삭다라니자재왕주경 (不空索陀羅尼自在王呪經)

3권. K-290, T-1097. 당(唐)나라 때 보사유(寶思惟)가 693년에 동도(東都)의 불수기사(佛授記寺)에서 번역하였다. 별칭으로 『불공견삭신주왕경』이라고도 한다. 불공견삭 진언의 염송법과 그 공덕을 설한 경전이다. 상 · 중 · 하 3권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다시 16분(分)으로 나누어져 있다. 먼저 불공다라니 자재왕 주(呪)를 설하는데, 이 진언은 모든 진언 가운데 가장 중심이 되는 주문으로서 이 진언에 능통하게 되면 자연히 모든 비밀 진언을 통달하게… 불공견삭다라니자재왕주경 (不空索陀羅尼自在王呪經) 계속 읽기

2020년 02월 02일 뉴스 – 불교 섹션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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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로 (世路)

유위법(有爲法)의 다른 이름. 유위법이 생멸변화하는 위에 과거 · 현재 · 미래 3세의 시간을 세우므로 세간의 길이란 뜻.