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권. K-290, T-1097. 당(唐)나라 때 보사유(寶思惟)가 693년에 동도(東都)의 불수기사(佛授記寺)에서 번역하였다. 별칭으로 『불공견삭신주왕경』이라고도 한다. 불공견삭 진언의 염송법과 그 공덕을 설한 경전이다. 상 · 중 · 하 3권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다시 16분(分)으로 나누어져 있다. 먼저 불공다라니 자재왕 주(呪)를 설하는데, 이 진언은 모든 진언 가운데 가장 중심이 되는 주문으로서 이 진언에 능통하게 되면 자연히 모든 비밀 진언을 통달하게… 불공견삭다라니자재왕주경 (不空索陀羅尼自在王呪經) 계속 읽기
[월:] 2020년 02월
2020년 02월 02일 뉴스 – 불교 섹션보기
BBS뉴스 관음사 강릉불교대학 졸업식, “보살행 실천하고 법(法)을 전할 것” “한국 불교의 미래를 위해” 상월선원 철야 용맹정진 현장…열기 고조 “현대인들의 생활속 수행을 도와요”…분당 공심선원 개원 “차별 없는 세상을 위해”…차별금지법 제정 촉구 무기한 기도 정진 중국 공산당 ‘휘청’…신종 코로나, 중국 넘어 전세계 확산 신종코로나 사흘간 확진 8명…지역사회 전파 위험성 ‘우려’ ‘신종코로나’ 확진환자 3명 추가…1명은 ‘우한 교민’ 신종… 2020년 02월 02일 뉴스 – 불교 섹션보기 계속 읽기
세로 (世路)
유위법(有爲法)의 다른 이름. 유위법이 생멸변화하는 위에 과거 · 현재 · 미래 3세의 시간을 세우므로 세간의 길이란 뜻.